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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집권 13년간 최소 358명 처형...코로나 국경봉쇄 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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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6-04-30 16:10

 

진행: 한반도를 둘러싼 뉴스를 쉽게 풀어 설명해드리는 뉴스체크 시간입니다. 일반적인 국가에서 사형선고는 흉악범들에게 내려집니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코로나 19 기간 동안 살인죄보다, 외부 문화를 접하고, 김정은 위원장의 방침 위반 등의 이유로 사형 판결을 받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김민수 기자와 살펴봅니다.

진행 : 최근에 김정은 위원장이 정권을 세습한 이후 벌어진 사형 실태를 다룬 보고서가 나왔죠?

진행자: 그런데 이 처형이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일어났다고요?

진행 : 코로나 19 기간에 살인죄보다 다른 이유로 처형되거나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더 많다고 하죠?

진행자: 이른바 3대 악법으로 불리는 각종 통제법과도 연관이 있겠죠?

진행 :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 위기 상황을 북한 당국은 오히려 주민들의 생명을 빼앗고 통제하는 기회로 삼았다는 생각이드는데요, 김정은 정권 13년간 이런 모습을 보였다고 하죠?

진행 : 밖에서 보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형선고가 내려지고 있는데요, 국제사회에서도 이를 인식하고 있죠?

진행 : 북한에서 사형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이번 조사에서도 확인이 됐는데, 북한 당국은 사형 사건 자체가 극히 적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요?

진행 : 북한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을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라고 선전하고, 인민대중제일주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형을 남발하고, 재판없이 비공개로 처형당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게 인민대중제일 정치는 아니겠죠. 뉴스 체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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