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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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부 남과 북의 청년들에게

남과 북 청년들의 시대 이야기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13-02-27 17:48

 


진행: 안녕하십니까, <북과 남 청년들의 시대이야기, 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진행을 맡은 최홍재입니다. 오늘도 역시 리광명 동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벌써 마지막 회를 맞게 되었다. 그동안 리광명 동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선에 대해서 또 남한에 대해서 더 깊이 있는 이해를 하게 된 시간이었다. 오늘 마지막시간에는 현 시기 조선의 민주화가 왜 필요하고, 북과 남 청년들은 무엇을 해야하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 제목도 그렇지만 조선의 민주화, 우리가 계속 주장했던 것이죠. 리광명 동무는 북에서 독재도 경험했고, 남에서 민주주의도 경험했습니다. 두 체제를 체험해본 결과 민주화가 왜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세계 최악의 독재자로 꼽히는 김정일 독재를 경험했던 리광명과, 군사독재에 맞섰던 최홍재가 생각하는 민주화란?


2. 그렇다면 현 시기 조선의 민주화가 한반도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향후 북한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한반도가 큰 위기를 겪을 수 있다는 것


가장 억압받고 고통 받는 동포들을 외면할 수 없다는 연대 의식 등등


3. 조선의 민주화를 위해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있다면


북한의 개혁과제, 남한의 개혁과제


4. 조선의 민주화는 향후 한반도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 같은데요, 이런 시기에 우리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또 준비를 해야 하는지?


리광명: 북 청년들에게


최홍재: 남 청년들에게


5. 결론: (북한 청취자들에게 메시지 전하고 인사) 지금까지 북과 남 청년들의 시대이야기, 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를 청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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