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 방송정보 | 기획 특집
- 출연최홍재, 리광명
공식 SNS
제20부 북한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최홍재, 그가 감내해야 했던 고통
남과 북 청년들의 시대 이야기
작성날짜
2013-02-20 13:13
진행: 안녕하십니까, <북과 남 청년들의 시대이야기, 조선민주화의 길을 묻다>, 진행을 맡은 최홍재입니다. 오늘도 역시 리광명 동무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1.북한 민주화 활동에 뛰어 들기까지의 고뇌
2. 과거 함께 투쟁했던 많은 친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들은 왜 최홍재 동무의 선택을 비난한 것입니까?
3. 최동무와 동지들이 활동을 시작할 때 북한으로부터의 테로 위협도 있었다면서요?
4.북한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지금은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5.지금 최동무의 꿈이 있다면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