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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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 <진유미>
캠페인 (희망을 전합니다)
작성날짜
2018-09-03 17:03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는 28살 진유미라고 합니다.
국민통일방송을 통해서 북한주민 분들과 잠깐이나마 소통할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저는 가까운 미래에 통일이 되기를 꿈꾸고 기대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하루빨리 압록강, 두만강, 백두산까지 자유롭게 관광하고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저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저는 오늘 저의 일터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계신 그 자리에서 힘내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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