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 방송정보매주 금요일 | 교양
  • 출연박해상(MC), 정유나(MC), 박재숙(작가)
  • 연출김창곤PD

공식 SNS

노랫 속의 날씨

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작성자
국민통일방송
작성날짜
2021-02-05 13:52

남(남) : 할아버지는 늘그러셨다! “아~ 이런! 비가 오려나보다. 쑤신다 쑤셔~!”
여(북) : 할머니는 늘 그러셨다! “야야~구름이 낮다, 장독덮고 빨래 걷어라~!”
남 : 아버지는 그러셨다! “ㅎㅎㅎ눈이 묵직하다. 잘 뭉쳐지겠네.. 아들!
눈쌈한번 할까?“
여 : 어머니는 그러셨다! “햐~ 별좀봐라~! 우리딸 눈망울같이 반짝반짝하네~! 낼도 날씨 좋겠다!“
남 : 그렇습니다. 어른들은 기상대였고, 천문대였던 시절이 있었죠.
노랫속의 날씨처럼요! 그래서 오늘은 날씨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여 : 네 첫 곡 조하문입니다. 눈 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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