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해상의 그 시절 그 노래

 

남 : 지난 6월5일이 ‘환경의 날’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가장 큰 과제가 바로! ‘환경보호’ 아닌가요?

여 : 그렇죠~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서, 환경을 의식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남 : 저두요~! 지구가 아프다잖아요! 푸른지구를 물려주려면,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의 주제! “지구가 아파요”, 첫곡부터 확실하네요?

여 : 네~! 이 노래 한곡이,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할 얘기들의 예고편입니다. 이선희!

남 : 아름다운 강산!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