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가는 길

안녕하세요? 박주흽니다.
‘고향’ 하면 부모님이 떠오르죠. 자식들 다 출가시키고
붙박이별처럼 고향 지키시는 우리 부모님들.. 
부모님을 그리워할때면 어릴 때 살았던 고향집이 생각나고..
어릴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항상 그 기억 속에는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특히나 명절이 되면 더욱 더 그리워지는데요.
만약, 내일 보름달을 볼 수 있다면 어릴 때처럼 
둥그렇게 떠오른 보름달을 보면서 그리운 마음 가득 담아 소원을 빌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덕배의 ‘나의 옛날 이야기’ 띄어드리면서 통일로 가는 길 시작할게요.

<중략>

<코너소개 '헌법 IN 민주주의'_대한민국 헌법 제정 _ with. 조미래 연구원>

<코너소개 '녹색창키워드'_ 시대별 추석 풍경_ with.황지선 방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