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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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이 가져다 준 기쁨

탈북민이 본 한국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2-05-10 11:21

 

진행> 탈북민의 생생한 한국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내일을 그려보는 ‘내가 본 한국’ 시간입니다.  탈북민 이유진씨, 국민통일방송 김민수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진행> 최근 한국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진행>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도 전면 해제됐죠. 모임 인원 수 제한도 없어지고, 식당 영업시간도 거리두기가 한창일 때는 9시까지 였는데 이제는 그런 제한도 없어졌고요. 공공장소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마스크는 착용해야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예전과 같은 일상을 회복한 것 같은데요. 그러면서 해외여행 가는 분들도 조금씩 늘고 있다고 하죠?

진행> 제가 이렇게 해외여행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요, 오늘 주제랑 관련이 있어서인데요. 해외여행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이것!! 바로 ‘여권’이죠? 내가 본 한국, 오늘은 ‘여권’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할게요. 두 분은 언제 처음으로 여권 만드셨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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