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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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내가 본 한국
작성날짜
2021-04-01 13:50
진행> 탈북민의 생생한 한국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내일을 그려보는 ‘내가 본 한국’ 시간입니다. 탈북민 이유진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진: 안녕하세요.
진행> 그동안 잘 지내셨죠? 어느 덧 4월이에요. 한국에는 또 4월에 중요한 날이 있는데요. 뭘까요, 유진씨?
유진: 4월 5일 식목일 아니겠습니까.^^
진행> 맞습니다. 북한에선 3월 2일 식수절이라고 하죠. 한국보다는 한 달 정도 빨라요. 날짜 차이는 있지만 어쨌든 나무 심기 좋은 계절이 왔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숲’을 주제로 유진씨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자료 듣고 올게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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