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이 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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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원금에 이자까지 주는 은행
내가 본 한국
작성날짜
2021-09-02 17:33
진행> 탈북민의 생생한 한국 이야기를 통해 북한의 내일을 그려보는 ‘내가 본 한국’ 시간입니다. 탈북민 이유진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 안녕하세요.
진행> 탈북민들은 한국에 정착하면 정부에서 정착금이 나오잖아요. 유진씨는 어떤 형식으로 정착금을 받았나요?
하늘: (답변)
진행> 정착금 때문에라도 한국에 살면서는 은행에 꼭 가야하고 하나원에서도 은행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교육도 하잖아요. 실제 은행에 갔을 땐 어땠나요? 실수 같은 건 안했나요?
하늘: (답변)
진행> 북한에선 은행에 돈 맡기는 사람을 3대 머저리라고 부를 정도로 은행에 대한 불신이 크죠. 반면 한국의 은행은 1년 내내 사람들로 북적이고 분주합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생활에서 은행을 빼놓을 수 없다는 건데요. 오늘은 유진씨와 함께 한국의 은행을 주제로 같이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은행에 갔을 때 첫인상은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하늘: (답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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