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1년 4월 29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날짜
2021-04-29 14:11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이 많아 바뀌었죠.
밖에 나가기가 어렵고 또 꺼려지다 보니까
인터네트를 통해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지난해 1,400억 달러가 넘는 물건을 인터네트를 통해 샀다고 합니다.
음식, 식료품, 생활용품을 가장 많이 샀구요,
옷이며 화장품, 각종 전자제품도 인터네트를 이용해 샀습니다.
그런데요 지능형 손전화기로 거래한 액수가 무력 970억 달러라고 합니다.
어느 때고 물건이 필요할 때 손전화기를 켜고 주문을 하면
필요한 시간에 맞춰 집 앞까지 배달을 해줍니다.
이 편리한 생활을 북한 주민들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씨의 눈으로 본
한국의 온라인 쇼핑에 대해 알아보고요,
‘달려라 세상 밖으로'에서는 법이 다스리는 나라 미국의 정치 제도를 살펴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첫 곡 띄워드릴게요. SG워너비가 부릅니다. 라라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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