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2년 10월 4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날짜
2022-10-04 16:26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헤어지자는 연인을 향해 남자주인공이 뱉는 대사입니다.
늘 옆에 있어줄 것 같던 부모님도 언젠가 우리곁을 떠나고
못보면 죽을 만큼 사랑했던 연인도 어느순간 보고있으면
숨막혀 죽을 것 같아져 버린다는 걸 알게 될 때
비로써 우리는 어른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닫고
변화를 수용하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할 때
개인도 조직도 사회도 성장하게 될겁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북한의 래일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인데요,
변화는 있지만 변함은 없는 마음으로
북한동포분들에게 늘 좋은 정보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2019년 가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요.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마지막 방송을 하게 됐네요.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 마음 꽉 붙잡고 오늘도 흥미로운 내용
전해드리기 위해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 씨, 국민통일방송 김민수 기자와 함께
‘북한에 꼭 생겼으면 하는 것’이란 주제로 이야기 나눠볼 거구요.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어난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첫 곡, 이현이 부릅니다. 내꺼중에 최고.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북한에 꼭 생겼으면 하는 것
2.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 - 홀로코스트
3. 살며 생각하며 - 어느 초등학교의 가을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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