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2년 9월 20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2-09-20 14:15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아는게 보배고 힘일세 그러니 돌아보지 마시고 

꿈같이 귀중한 시간을 아껴갑시다. 

'배우자'라는 북한노래의 가사입니다. 

북한의 학생들, 

정말 꿈같이 귀중한 시간에 배움에 전념하고 있나요? 

12년제 무상교육은 북한이 자랑하는 제도죠. 

하지만 한국에 온 탈북민 청소년들중엔 

소학교나 초급중학교 과정조차 마치지 않은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배고픔에 먹고사는 일부터 해결하느라, 

학교에서 내라는 과제에 치여 학생이 학생으로서 살 수 없었던건데요, 

제대로 된 배움의 기회와 필요성이 있는 한국에 와서야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대학입학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년기에 배움의 공백을 채우기 쉽지 않아하는 친구들도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배움에도 다 때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시기에 배워할 것을 놓치면 2, 3배 더 힘들어져 따라가기 버겁다는 의미죠.

하지만 부득이하게 배움을 포기해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가난 때문에… 개인마다 여러 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죠.

그래서 한국에는 시험만 보면 학교를 졸업했다고 인정해주는 

시험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검정고시’인데요.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 씨, 국민통일방송 양정아 기자와 함께 

‘검정고시’에 관한 이야기 나눠볼 거구요.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에서는 ‘세금’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첫 곡, 황규영이 부릅니다. 나는 문제 없어.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검정고시

2.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 - 세금

3. 살며 생각하며 - 폭우 속의 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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