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2년 9월 6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날짜
2022-09-06 16:34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민족최대의 명절이 언젠가요?
누군가 이렇게 질문하다면 어떤 명절을 얘기하실건가요?
한국사람들 대부분은 아마 설과 추석이라고 답할겁니다.
봄에 씨앗뿌려 뜨거운 여름동안
열심히 가꿔온 결과를 받게 되는 수확의 시기잖아요.
우리민족은 예부터 추석이 되면
풍작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조상들께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제사상을 올리기도 하고 또 많은 친척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며 반가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명절의 대소를 떠나 추석의 의미와 풍습만큼은
남북한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유난히 일찍 찾아온 올해 추석 잘 준비하고 계신가요?
일년 중 가장 먹을 것이 푸짐한 가을에 맞는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이면 쌀로 떡을 빚고 상에는 각종 반찬이며 과일,
평소엔 못보던 과자까지 올라오니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배부른 날이죠.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옛말도 있는 거겠죠.
그런데 추석을 앞두고 북한에서 수해 피해, 식량난 이런 말들이 들려오다 보니
탈북민들의 걱정이 큰데요. 부디 추석만큼은 마음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 씨, 국민통일방송 김민수 기자와 함께
‘달라진 추석 풍경’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눠볼 거구요.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에서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첫 곡, 영탁이 부릅니다. 막걸리 한 잔.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달라진 추석 풍경
2.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 -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3. 살며 생각하며 - 축구 경기 대신 택한 골수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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