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내일은
- 방송정보 매주 목요일 | 교양
- 출연조미영(MC), 이광백(국민통일방송 대표), 이유진(탈북민)
- 연출김지영PD
공식 SNS
2022년 8월 16일 북한의 내일은
북한의 내일은
작성날짜
2022-08-16 14:48
세계를 알고 미래를 만나는 시간,
북한의 래일은
어릴적 너덜너덜해진 출생증을 들고 도서관으로 가
알라딘을 요술램프를 빌려봤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한권을 얼마나 많이들 돌려봤던지..
종이 한 장 한 장이 다 해지고 부피가 불어
책 한권이 어린아이에겐 한 아름처럼 느껴졌었죠.
가끔 이곳에서 서점에 들리곤 합니다.
대형 서점에 들어가면 책이 정말 산처럼 쌓여있거든요.
수 만명의 사람이 쓴 수십, 수 백만권의 책들이죠.
공간부족으로 미처 책꽂이에 꽂히지도 못한채
바닥에 있는 책들을 보면 문득 북한의 도서관들이 떠오릅니다.
오로지 김일성의 회고록과 전기들로만 채워진,
휑하게 비어있는 그 공간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오늘 ‘내가 본 한국’에서는 탈북민 이유진 씨, 국민통일방송 김민수 기자와 함께
‘서점’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볼 거구요.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에서는 ‘8.15 광복절’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줄 노래와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준비돼 있습니다.
오늘 첫 곡, 이효리와 이찬혁이 부릅니다. 프리 스마일.
*오늘의 프로그램*
1. 내가 본 한국 - 서점
2. 세상이 보이는 지식사전 - 광복절과 조국해방일
3. 살며 생각하며 - 간호사의 살신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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