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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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임상훈(인문결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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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의 새로운 진앙지, 남반구 국가들의 피해 상황은?

세계의 창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0-06-08 16:40

 

진행> 세계로 열린 창을 더 넓고 시원하게 흥미롭게 열어보는 시간입니다.

‘뉴스통’의 월요일 코너 <세계의 창> 시간은 국제문제 전문가, 인문결 연구소 임상훈 소장님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주일도 잘 지내셨지요?

1> 지구촌 전역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가 북반구 지역에서는 대체로 정점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남반구 국가들의 피해는 여전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오늘은 남미, 아프리카 등 지구 남반구 국가들의 코로나19 피해 상황과 그로 인한 영향 등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다구요? 지금 상황이 어떤가요?

2> 브라질은 왜 특별히 더 감염 상황이 심해졌을까요?

3> 브라질 대통령은 최근 탄핵 위기에까지 몰리고 있다는데 코로나19 대응 미숙과도 관련이 되나요?

4> 브라질에서는 대통령 탄핵이 어떤 경우에 적용 대상이 되고, 현재 상황에서 실제 탄핵까지 갈 것으로 보세요?

5> 다른 남미 국가들은 브라질 정도의 상황은 아닌가요?

6> 그 밖에 남반구에는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도 있는데 그 곳 국가들의 상황은 어떤가요?

7> 그런데 기사들에서 다루고 있지만, 남미 및 아프리카나 중동 국가 등에서는 실제 확진자들은 훨씬 더 많은데,

검사 등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확진자 통계가 그나마도 적게 잡히는 것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8> 원래 코로나 비루스는 열에 약해서 날씨가 더운 지역이나, 여름에는 사라지기 마련인데

이번 코로나19는 신종, 변이 비루스라 날이 더운 지역이나 여름이 돼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하던데

이에 대한, 세계 전문가들의 지금까지의 견해는 어떤가요?

진행> 네, 오늘 ‘세계의 창’ 시간에는 최근에 가장 극심한 코로나19 진앙지가 되고 있는 남미와 아프리카 등지의 코로나19 현황과,

그로 인해 발생한 여러 가지 상황들 함께 알아봤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문제 전문가, 인문결 연구소 임상훈 소장님이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썸네일 이미지=CBS news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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