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 방송정보매주 월, 수, 금 | 뉴스통
  • 출연김지영, 김승진, 하태성

공식 SNS

추석 앞두고 ‘뇌물’ 요구하는 간부들…단속에도 뇌물 수수 관행 지속

지금 북한은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6-09-23 15:32

진행: 생생한 북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김지영 기자 나오셨습니다.

진행: 오늘 첫 소식은 북-중 양국이 완공 뒤 12년 동안 개통이 미뤄져온 신압록강대교 개통이 임박했다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진행: 대교가 곧 개통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정황은 무엇인가요?

진행: 단둥의 대북 무역업자들과 사업가들 사이에서는 개통 날짜도 거론되고 있다면서요?

진행: 북한은 행사 날짜를 정할 때 정치적 의미를 많이 부여해 왔는데, 8일이나 9일에 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진행: 현지 무역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행사에 참석할 양측 인사의 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죠?

진행: 2014년 완공 이후 12년간 방치됐던 신압록강대교가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리가 전면 개방되면 북중 무역량이 지금보다 2-3배 늘것이란 전망이 있는데요.

이에 따른 북한의 경제적 이득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뇌물’을 요구하는 간부들이 늘고 있다고요?

진행: 해마다 일이 관행처럼 벌어지고 있다면 피해자도 상당할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피해사례들이 있을까요?

진행: 보위원이나 안전원이 뇌물을 요구하면 거절할 수는 없는 건가요?

진행: 그런데 최근 법관들이 뇌물을 요구하는 태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요? 어떤 변화인가요?

진행: 그렇다면 법관들이 철직될 위험에도 불구하고 금품 요구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진행: 결국 당국이 사업을 벌일 때마다 하급 법관들에겐 과제가 주어지고, 결국 그 부담이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습니다.

통제와 수탈의 악순환 속에서 추석을 맞이하는 주민들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김지영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체 0

국민통일방송 후원하기

U-friends (Unification-Friends) 가 되어 주세요.

정기후원
일시후원
페이팔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62301-04-185408 예금주 (사)통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