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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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김지영, 김승진, 하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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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대폭 강화하자 유통망 위축…‘빙두’ 가격 훌쩍 뛰었다
지금 북한은
작성날짜
2026-09-18 12:31
진행: 현재 북한의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하태성 기자 나오셨습니다.
진행: 오늘 첫 소식은 무엇인가요?
진행: 북한은 원래 마약을 너무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문제가 됐잖아요? 특히 북에선 ‘빙두’라고 불리는 마약, 필로폰이 일반 주민들도 제한없이 오남용하는 게 큰 문제였구요?
진행: 네. 이렇게 단속이 험해지고 구하기 힘들어지면 마약 가격도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
진행: 그렇군요. 그런데 이런 마약 가격 상승이 불러온 긍정적 효과도 있다구요?
진행: 투약 1회 분량도 쉽게 살 수 없을 정도로 가격이 오르자 마약을 상습적으로 흡입하던 주민들도 횟수를 줄이거나 아예 끊고 있는 실정인 것 같은데요.
마약이 절대 몸에 좋은 게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이런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국은 왜 이렇게 마약 단속을 강화하고 나선걸까요?
주민들의 마약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서인가요?
진행: 아주 오랜만에 듣기 좋은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당국이 이런 마약 유통 단속에서 더 나아가,
인민들이 마약 대신 안전한 의약품을 제대로 공급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상적인 보건 의료 체계를 구축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자, 다음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군 내부 소식인데요. 앞에서 들려주신 이야기와는 상반된 내용이 담겼다구요?
진행: 네. 빙두라 불리는 필로폰이 화학적으로 합성된 각성제 계열의 마약이라면, 모르핀은 양귀비의 수액인 아편에서 추출한 강력한 진통제 계열의 마약이죠?
이런 모르핀이 오랜기간 사적으로 유용됐다니…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전해주시죠?
진행: 마약 오남용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간부 A씨는 대체 이 모르핀을 어떻게 공수한 겁니까?
진행: 모르핀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는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기고, 사용할수록 그 약에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이용돼야 하는 건데… 부작용은 없었습니까?
진행: 사실 더 큰 문제는 모르핀이 수년간 유출돼 사적으로 유용됐는데도 별다른 문제 제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 일 것 같은데요?
진행: 세계 최강의 혁명강군이라고 목소리 높여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기초적인 군 의료 물자 관리 조차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어떤 곳보다 철저한 규율과 원칙이 적용되어야 할 군 내부에서부터 부패가 발생하고, 이 문제가 민간의 마약 오남용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현실.
당국이 진정한 군사 강국을 바란다면 이런 체계부터 다시 바로 세워야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진행: 오늘 첫 소식은 무엇인가요?
진행: 북한은 원래 마약을 너무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문제가 됐잖아요? 특히 북에선 ‘빙두’라고 불리는 마약, 필로폰이 일반 주민들도 제한없이 오남용하는 게 큰 문제였구요?
진행: 네. 이렇게 단속이 험해지고 구하기 힘들어지면 마약 가격도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
진행: 그렇군요. 그런데 이런 마약 가격 상승이 불러온 긍정적 효과도 있다구요?
진행: 투약 1회 분량도 쉽게 살 수 없을 정도로 가격이 오르자 마약을 상습적으로 흡입하던 주민들도 횟수를 줄이거나 아예 끊고 있는 실정인 것 같은데요.
마약이 절대 몸에 좋은 게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이런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당국은 왜 이렇게 마약 단속을 강화하고 나선걸까요?
주민들의 마약 오남용을 줄이기 위해서인가요?
진행: 아주 오랜만에 듣기 좋은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당국이 이런 마약 유통 단속에서 더 나아가,
인민들이 마약 대신 안전한 의약품을 제대로 공급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정상적인 보건 의료 체계를 구축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자, 다음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군 내부 소식인데요. 앞에서 들려주신 이야기와는 상반된 내용이 담겼다구요?
진행: 네. 빙두라 불리는 필로폰이 화학적으로 합성된 각성제 계열의 마약이라면, 모르핀은 양귀비의 수액인 아편에서 추출한 강력한 진통제 계열의 마약이죠?
이런 모르핀이 오랜기간 사적으로 유용됐다니…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전해주시죠?
진행: 마약 오남용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간부 A씨는 대체 이 모르핀을 어떻게 공수한 겁니까?
진행: 모르핀과 같은 마약성 진통제는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기고, 사용할수록 그 약에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이용돼야 하는 건데… 부작용은 없었습니까?
진행: 사실 더 큰 문제는 모르핀이 수년간 유출돼 사적으로 유용됐는데도 별다른 문제 제기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 일 것 같은데요?
진행: 세계 최강의 혁명강군이라고 목소리 높여 선전하고 있지만 정작 기초적인 군 의료 물자 관리 조차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어떤 곳보다 철저한 규율과 원칙이 적용되어야 할 군 내부에서부터 부패가 발생하고, 이 문제가 민간의 마약 오남용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현실.
당국이 진정한 군사 강국을 바란다면 이런 체계부터 다시 바로 세워야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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