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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감시 강화에 주민 불안감 확산…“이제 전화는 시한폭탄”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6-06-26 16:22

진행: 현재 북한의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는 ‘지금 북한은’ 시간입니다. 김승진 기자 나오셨습니다.

진행: 오늘 첫 소식은 무엇인가요?

진행: 마치 무슨 첩보영화에서나 볼법한 상황을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고 있다는 말이네요. 그런데 이게 이전보다 더 강화된 상황인 건가요?

진행: 주민들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일 것 같네요.

진행: 그렇게 늘 도청당한다면 사실 전화기가 필요없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요.

진행: 한국에서는 국가 기관을 포함해 그 어디에서든 도청은 불법으로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받고 있는데요. 큰 불안을 느낄 북한 주민들 상황이 안타깝네요.

진행: 사생활의 보호는 국민 누구나가 보장받아야 하는 당연한 권리인데, 북한 주민에게도 당연한 것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음 소식은 무엇입니까?

진행: 전기 자전거나 오토바이 수요가 늘고 있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진행: 현재 북한에서 전기 자전거나 전기 오토바이가 부자들은 물론 서민들 속에서도 상당히 인기라는 건데,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진행: 그 가격이면 서민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되는 가격이겠네요.

진행: 주민들 속에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전기 자전거나 전기 오토바이 가격이 좀 내려서 일반 주민들도 살 수 있게 됐으면 좋겠네요. 김승진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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