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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우주관광 본격 시작...우주탐사의 역사는?

더 깊은 뉴스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1-09-17 15:17

진행> 세계의 뉴스나 이슈.. 역사나 다양한 정보를... 더 깊이 있고 흥미롭게 풀어 보는 ‘더 깊은 뉴스’ 시간입니다. 최요한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진행> 미국 우주개발 업체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드래곤(Crew Dragon)이 현지 시간으로 15일, 발사에 성공했다죠. 예전처럼 그저 맛보기 정도가 아니라, 조종사 없이 민간인 4명으로만 이뤄진 본격적인 우주관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주탐사의 역사를 살펴주신다고 하셨는데, 일단 이번 성공적인 발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주시죠?

진행> 그런데, 세계적인 부자들은 왜 우주로 자꾸 나가려고 할까요?

진행> 그렇다면, 이 지구인들의 우주탐사의 역사.. 그 시작은 어떻게 되나요?

진행> 우주탐사라는 원대한 인류의 여정은 사실 냉전시절 소련과 미국의 경쟁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요. 우선 인공위성 발사에서부터 치열한 경쟁이 있었죠?

진행> 인공위성 발사라는 치열한 경쟁이 있은 후에는 유인 우주선 경쟁에 들어간 건가요?

진행> 서양인 남성으로서는 굉장히 왜소한 체격이었네요?

진행> 정말로 인생이 바뀌었네요..

진행> 그 말은 정말 유명한 말이 됐죠.. 하지만, 달 탐사는 미국이 먼저 이뤄내죠?

진행> 달 착륙까지는 정말 미국과 소련이 경쟁하면서 발전했지만, 이후에는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우주개발의 협력시대를 열었다고요?

진행> 아폴로-소유즈 계획은 어떤 것인가요?

진행> 첨예하게 경쟁하며 우주 개발을 하던 미국과 소련이 결국은 그렇게 협력하게 된 거군요. 오늘은 민간 우주개발 업체의 우주관광 프로젝트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인류의 우주탐사 역사를 짚어봤습니다. 민간 우주관광 프로젝트도 이후에는 함께 힘을 합쳐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좋겠네요. 최요한 평론가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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