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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최요한(시사경제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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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약탈 문화재와 그 반환 문제

더 깊은 뉴스
작성자
전태우PD
작성날짜
2020-11-13 17:23

 

진행> 세계 뉴스나 세계의 이슈를.. 더 깊이 있게 풀어 보는 ‘더 깊은 뉴스’ 시간입니다.

오늘도 최요한 평론가 함께 해주십니다. 안녕하세요?

1> 최근에.. 흥미로운 세계 뉴스가 있던데요. 희귀한 세계의 문화재를 도난당했다가, 주인에게 되돌아 간 사례가 있다죠?

2> 다.. 듣기만 해도, 엄청난 분들의 작품들이네요.

3>  문제는, 그 박물관에 있는 그 많은 작품들이 대부분, 프랑스가 약탈한 세계의 국보급 문화재들이기 때문에 생각할 거리가 더 많다죠?

4> 약탈 문화재의 반환 사실 이 문제는 거의 모든 나라에 해당되는 일이겠죠? 대표적인 사례 좀 말씀해 주시겠어요?

5> 너무하네요. 자기 집을 세계적인 남의 나라 문화재로 꾸미려고 하다니.

6> 에짚트도 수난을 많이 당했다고 하셨죠?

7> 역시 훔쳐 간 셈이네요..

8> 동양의 문화재도 많이 약탈했다던데, 어떤 사례가 있나요?

9> 프랑스에서 그렇게 나오면, 중국도 편법을 쓰겠다!.. 이런 거였나요?

10> 혹시, 돌아온 문화재는 없나요?

11> 좀 섬뜩하고 특이한 문화유산이긴 하네요?

12> 아프리카에서도 돌려받은 사례가 있었다죠?..

13> 국제적인 문화재 반환 운동도 있었군요?..

14> 아프리카 국가 같은 곳에는 소장품을 제대로 보관할 만한 인프라 구조가 없다..

진행> 오늘은 세계의 약탈 문화재와 그 반환 문제에 대한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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