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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으로 치닫는 '미국-캐나다' 수십년 우방 관계

세계의 창
작성자
김정은PD
작성날짜
2026-09-18 12:30

진행: 세계의 뉴스나 이슈, 역사나 다양한 정보를 더 깊이 있게 풀어 보는 ‘세계의 창’ 시간입니다. 최요한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진행: 미국과 카나다가 서로에게 최고 50% 관세를 주고받으면서 역대 최악의 관계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미국과 카나다가 왜 싸우고 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8월 말, 미국과 카나다의 무역협상이 막판에 결렬되면서 카나다산 일부 상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가 결국 발효됐고,

카나다도 같은 규모의 보복관세로 맞서겠다고 밝혔는데요,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진행: 그럼 첫째, 전면적으로 치닫는 ‘관세폭탄’ 주고받기, 부터 살펴볼까요? 우선 지난 8월 말 미국과 카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면서부터 문제가 커졌지요?

진행: 사실 지난해 2월, 그러니까 미국 트럼프 2기 취임 직후에 카나다와 멕시코, 중국 세 나라에 동시에 마약 유입 명분으로 관세 경고를 내렸는데, 그것이 ‘펜타닐 관세’라고 하지요?

진행: 이렇게 되면 카나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지요, 마크 카니 카나다 총리는 미국이 부과한 관세와 동일한 규모의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지요?

진행: 그런데 카나다의 맞대응을 핀셋(족집게) 무역 보복이라고 하던데,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진행: 그렇다면 카나다가 이렇게 족집게 전략을 쓰는 이유는 무엇이고, 정말 효과가 있었나요?

진행: 이런 상태라면 양국이 감정적으로 매우 좋지 않을텐데요, 심지어 영토관련 발언 때문에 더하다고요?

진행: 문제는 이런 갈등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하는 미래에 대한 전망인데요,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진행: 오랜 기간 국경을 맞대고 우방으로 지내던 미국과 이렇게 갈등을 겪는 카나다는 어쩔 수 없이 ‘탈미국’ 외교전략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고요?

진행: 마지막으로 카나다 정부가 이런 배수의 진을 친 것에 호응하듯, 카나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미국 불매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요?

진행: 예, 국경을 맞대고 그동안 사이좋게 잘 지냈는데, 트럼프의 등장으로 양국 간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는 미국과 카나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또 나타날지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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