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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교착 속 확전 가능성 얘기 나오는 미-이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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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6-03-27 14:25

진행: 세계의 뉴스나 이슈, 역사나 다양한 정보를 더 깊이 있게 풀어 보는 ‘세계의 창’ 시간입니다. 최요한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진행:  미국이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의 기한이 이번 주말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중재국을 통해 휴전 조건을 교환하면서도 공격 태세를 강화하는 등 양면전술을 이어갔습니다. 오늘은 최근 한 달 동안의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돌아보겠습니다. 최근 종전에 대해서는 미국과 이란 사이의 이야기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지금 전황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진행: 결국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가 내놓은 15개항 협상안이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을 무력화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 것이네요?

진행: 어쩌면 이번 주에 전쟁의 막바지일 수 있겠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이란 전쟁 개시의 책임자로 언급하면서 확전의 책임과 종전의 공을 분리하려는 모습을 보인다고요?

진행: 일종의 전쟁을 끝내는 서사를 재편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배경은 무엇인가요?

진행: 상황을 이렇게 이해한다면, 트럼프나 그의 참모들이 상당히 모순된 행동을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요, 이 상황을 이스라엘이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죠?

진행: 문제는 이스라엘이 공격한 카스피해가 미국의 군사력이 닿지 않는 러시아의 군사력이 최대로 결집되어 있는 곳이라고요?

진행: 하지만 러시아는 이란에 군수 물품과 정보를 지원한다는 주장에 대해 부정하면서 반발하고 있다고요?

진행: 트럼프도 손을 대지 못하는 카스피해를 이란이 공격했는데,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네요?

진행: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엄청난 가치의 선물’이라고 표현했는데, 그럼 앞으로 국제 원유시장이 좀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진행: 주말을 지나며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끝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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