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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캄보디아 두 달 만에 다시 교전

세계의 창
작성자
김지영PD
작성날짜
2025-12-19 16:05

 

진행: 세계의 뉴스나 이슈, 역사나 다양한 정보를 더 깊이 있게 풀어 보는 ‘세계의 창’ 시간입니다. 최요한 평론가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동남아시아의 역사적 앙숙, 태국과 캄보디아의 교전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교전이 전면전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늘 이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평화협정을 맺었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재차 무력 충돌을 벌이면서 엄청난 피해가 나고 있다고요?

진행: 이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의 말발이 안 먹히는 것 같은데요?

진행: 사실 태국과 캄보디아 사이의 분쟁이 이번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그 이전에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서로간의 갈등과 반목이 있었던 것이죠?

진행: 국제사법제판소에서 캄보디아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하더라도 태국이 이에 불만을 가졌을 것 같은데요?

진행: 그런데 당시 패통탄 친나왓 태국총리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사실 개인절으로도 절친한 관계 아니었나요?

진행: 양측이 막대한 피해가 있기 때문에 마땅히 휴전을 할 것 같은데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은 정치가 필요로 하는 전쟁으로 변질된 양상이기 때문이라고요?

진행: 정치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군부의 생각은 좀 다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진행: 캄보디아의 상황은 태국보다 오히려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요?

진행: 태국과 캄보디아의 전쟁이 이런 구조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면 국제사회의 중재도 실질적 제약에 직면할 수 있겠는데요?

진행: 예,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을 둘러싼 무력충돌, 그리고 그 역사적 배경과 현재의 상황까지 살펴보았습니다. 현대의 전쟁은 지도와 무기로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사회 구조와 권력의 관계가 결합한 문제라는 점이 중요한 시사점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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