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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연진행: 신지은(MC), 최요한(시사경제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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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들의 무더운 여름나기 필수템 '쿨링상품'에는 뭐가 있을까

더 깊은 뉴스
작성자
이정철PD
작성날짜
2020-06-30 15:14

진행>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뉴스의 참 세계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뉴스통의 ‘더 깊은 뉴스’! 최요한 평론가님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1> 뜨거운 여름입니다. 오늘은 장마 때문에, 한국엔 비가 많이 오고 시원해진 편이지만 올 여름은 더위도 일찍 찾아 왔고, 유난히 더 덥다고 합니다.

오늘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쿨링 상품’들에 대한 얘기를 해주신다구요?

2> 맞아요. 옛날엔 에어컨 없이 어떻게 더위를 났나 싶은데요.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에, 갈수록 더 더워지는 것도 있구요. 에어컨 산업은 뭐 한국의 대표적인 여름 가전제품 산업으로 자리 잡은 지도 오래 됐구요.

요즘 한국의 산업계에는 소위 ‘쿨링 산업’이라고 해서, 더위를 쫓아내는 다양하고 신기한 제품들이 정말 많이 등장하고 있죠?

3> 천 자체가 바람이 잘 통하고 시원한 특수 천으로 만들어진 쿨링웨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예 냉매로 아이스팩을 넣어서 사용하는 쿨링조끼도 있군요?!

저는 그게 신기하더라고요. ‘쿨토시’라고 팔에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 있잖아요? 그거 하면 굉장히 시원하더라고요. 어떤 원리인지 궁금할 정도예요.

4> 아 ‘기화열’을 활용하는 기술이 들어가서 그런 토시 하나도 우리 몸을 시원하게 해줄 수 있는 거군요?!

그리고, 한국에선 몇 년 전부터 등장한 거 같은데 진짜 히트 상품이예요!

외국인들도 한국에 오면, 이걸 그렇게들 사간다고 하더라구요.

휴대가 가능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바람을 쐬는 작은 ‘손 선풍기’가 바로 그건데요. 생각보다 바람이 시원하고요. USB로 충전해서 다니기도 하지요?

진행> 선풍기에 돌아가는 팬, 그러니까, 날개가 없는데 바람이 나와요??

5> 아 그러고 보니까, 손 선풍기 이전에 집에 놓고 쓰는 커다란 보통 선풍기들 중에, 그렇게 날개 없이 시원한 선풍기가 있다는 얘기 들은 것 같네요.

보통 선풍기 날개에 아이들이 손가락을 넣어서 다칠 수 있으니까, 망을 씌워서 보호하잖아요? 이젠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네요?

6> 그러네요!! 또 여성들은 여름에도 화장을 하잖아요? 이 화장품에도 쿨링제품들이 있죠?

7> 저도 그런 제품 써 본 적 있는데 얼굴에 바르면, 얼굴이 시원~해지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이색 쿨링상품들도 마구 쏟아지고 있다구요?

8> 그런데요, 더울 때는 뭐가 되었든 시원한 음식을 먹어야만 해결되지 않을까요?

진행> 저도 시원한 빙수 한 그릇 먹고 싶네요. 정말 그런데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시원한 여름은 남북관계가 삭막하지 않고,

평화와 안정이 보장된다면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처럼 몸과 마음이 다 시원~해지는 대박 쿨링상품도 없죠! 그런 시원하고 상쾌한 날이 하루 빨리 오면 좋겠네요.

오늘 한국의 신기방기한 쿨링제품 이야기들 잘 들었습니다. 북한의 청취자 여러분들 중에도, 오늘 들으신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괜찮은 여름 장사나 사업 소재 찾으실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최요한 시사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썸네일 이미지=KBS N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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