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김승진, 강경화, 김보경, 이광백, 최요한, 김민수, 김지영, 하태성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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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07-17 13:00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1948년 7월 17일, 국민주권과 법치주의라는 나라의 근간이 공포된 날을 기립니다.
2008년 공휴일에서 빠졌다가 올해 18년 만에 다시 법정공휴일로 돌아왔는데요,
헌법이 지켜온 가치를 국민이 다시 한번 되새길 계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같은 헌법이라도 북한에서는 의미가 다릅니다.
북한도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19번째로 고쳤습니다.
'적대적 두 국가론'을 헌법에 못 박고 '조국통일', '민족 대단결' 같은 표현은 모두 지웠습니다.
국무위원장, 즉 김정은에게 국가기관에 대한 직접 지시권과 인사권까지 새로 부여해 권력분립의 형식마저 없앴습니다.
서문에 있던 김일성·김정일 찬양은 줄이고, 그 자리에 김정은의 통치 이념을 채웠습니다.
헌법이 국민을 지키는 나라와, 헌법이 한 사람의 권력을 굳히는 나라.
오늘 제헌절이 새삼 다르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7월 17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제헌절, 대한민국 헌법이 태어난 날입니다.
1948년 7월 17일, 국민주권과 법치주의라는 나라의 근간이 공포된 날을 기립니다.
2008년 공휴일에서 빠졌다가 올해 18년 만에 다시 법정공휴일로 돌아왔는데요,
헌법이 지켜온 가치를 국민이 다시 한번 되새길 계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같은 헌법이라도 북한에서는 의미가 다릅니다.
북한도 지난 3월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19번째로 고쳤습니다.
'적대적 두 국가론'을 헌법에 못 박고 '조국통일', '민족 대단결' 같은 표현은 모두 지웠습니다.
국무위원장, 즉 김정은에게 국가기관에 대한 직접 지시권과 인사권까지 새로 부여해 권력분립의 형식마저 없앴습니다.
서문에 있던 김일성·김정일 찬양은 줄이고, 그 자리에 김정은의 통치 이념을 채웠습니다.
헌법이 국민을 지키는 나라와, 헌법이 한 사람의 권력을 굳히는 나라.
오늘 제헌절이 새삼 다르게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7월 17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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