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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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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5일 수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07-15 15:49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북한 노동자의 인건비가 로씨야에서 두세 배 뛰었다는 소식입니다.
로씨야 오렌부르크시가 북한 노동자를 쓰려다가, 예전 임금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답을 듣고 협상이 무산됐다고 합니다.
당초 제시한 금액은 월 770달러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두세 배, 많게는 월 2300달러까지 요구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이 돈이 과연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느냐입니다.
임금은 올랐다는데, 정작 그 노동자들 손에 쥐어지는 돈도 늘었을까요, 아니면 이번에도 대부분 당국이 가져가고 있을까요.
사실 북한 노동자 임금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여러 탈북민과 국제인권단체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북한 노동자가 해외에서 받는 임금의 상당 부분, 많게는 7~90%가
당 자금이나 이른바 '충성자금' 명목으로 국가에 귀속된다는 지적이 계속 나왔습니다.
정작 노동자 손에 쥐어지는 돈은 애초 계약된 금액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이번에 임금이 두세 배 뛰었다는 것도 같은 시각에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인상된 임금이 노동자 개인의 몫으로 온전히 돌아가느냐겠죠.
북한 노동자들의 몸값이 오른다는 것, 정말 노동자들에게 기쁜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한국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키워드로 살펴보는 박학상식 시간 준비되어 있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7월 15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북한 노동자의 인건비가 로씨야에서 두세 배 뛰었다는 소식입니다.
로씨야 오렌부르크시가 북한 노동자를 쓰려다가, 예전 임금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답을 듣고 협상이 무산됐다고 합니다.
당초 제시한 금액은 월 770달러 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두세 배, 많게는 월 2300달러까지 요구된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이 돈이 과연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느냐입니다.
임금은 올랐다는데, 정작 그 노동자들 손에 쥐어지는 돈도 늘었을까요, 아니면 이번에도 대부분 당국이 가져가고 있을까요.
사실 북한 노동자 임금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여러 탈북민과 국제인권단체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북한 노동자가 해외에서 받는 임금의 상당 부분, 많게는 7~90%가
당 자금이나 이른바 '충성자금' 명목으로 국가에 귀속된다는 지적이 계속 나왔습니다.
정작 노동자 손에 쥐어지는 돈은 애초 계약된 금액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이번에 임금이 두세 배 뛰었다는 것도 같은 시각에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 인상된 임금이 노동자 개인의 몫으로 온전히 돌아가느냐겠죠.
북한 노동자들의 몸값이 오른다는 것, 정말 노동자들에게 기쁜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한국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키워드로 살펴보는 박학상식 시간 준비되어 있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7월 15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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