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김승진, 강경화, 김보경, 이광백, 최요한, 김민수, 김지영, 하태성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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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화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07-14 16:13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에 상륙한 뒤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지만, 그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새벽까지 북한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는 높은 긴장 상태를 유지하라"며 위기 대응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보도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 있습니다.
신문은 주민 대피와 구조 인력 준비를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대피 장소를 이탈하는 등 비정상적인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해 상황에서도 주민 통제와 감시가 우선순위에 놓여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대피소의 시설이나 물자가 충분한지,
강제적인 통제 없이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지는 이번 보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인데요.
태풍 대비는 그저 긴장, 대피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보다 실효성있는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오늘도 북한 뉴스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시시각각 한반도 코너 준비돼 있고요. 생활뉴스까지 전해드립니다.
7월 14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제9호 태풍 '바비'가 중국에 상륙한 뒤 열대저압부로 약화됐지만, 그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새벽까지 북한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예보되어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 "모든 부문과 지역, 단위는 높은 긴장 상태를 유지하라"며 위기 대응을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보도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 있습니다.
신문은 주민 대피와 구조 인력 준비를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대피 장소를 이탈하는 등 비정상적인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해 상황에서도 주민 통제와 감시가 우선순위에 놓여 있는 셈입니다.
실제로 대피소의 시설이나 물자가 충분한지,
강제적인 통제 없이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있는지는 이번 보도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인데요.
태풍 대비는 그저 긴장, 대피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보다 실효성있는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오늘도 북한 뉴스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시시각각 한반도 코너 준비돼 있고요. 생활뉴스까지 전해드립니다.
7월 14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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