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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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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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 금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07-10 16:11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지난 7월 9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는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만나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했습니다.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이른바 CEPA도 원칙적으로 타결되면서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오늘 이 소식을 여러분께 특별히 전해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몽골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1948년 사회주의권 국가들 가운데 구 소련 다음으로 북한과 수교를 맺은 나라입니다.
냉전이 끝난 뒤에도 몽골은 남과 북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이른바 '제3의 이웃' 외교를 펼쳐왔고,
실제로 울란바타르에서는 남북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모이는 '울란바타르 대화'라는 자리도 여러 차례 열린 바 있습니다.
몽골이 여전히 평양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면서도, 동시에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이 균형은 앞으로 한반도 정세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외교란 이렇게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데 그 방향성을 둬야 합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7월 10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지난 7월 9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는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만나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했습니다.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이른바 CEPA도 원칙적으로 타결되면서 2030년까지 양국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오늘 이 소식을 여러분께 특별히 전해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몽골은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1948년 사회주의권 국가들 가운데 구 소련 다음으로 북한과 수교를 맺은 나라입니다.
냉전이 끝난 뒤에도 몽골은 남과 북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이른바 '제3의 이웃' 외교를 펼쳐왔고,
실제로 울란바타르에서는 남북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모이는 '울란바타르 대화'라는 자리도 여러 차례 열린 바 있습니다.
몽골이 여전히 평양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면서도, 동시에 한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이 균형은 앞으로 한반도 정세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외교란 이렇게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데 그 방향성을 둬야 합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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