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로씨야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 3년을 넘겼습니다.

로씨야가 결국 세금을 인상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남는 것은 커진 재정적자와 물가 폭등뿐인 듯 싶습니다.

결국 전쟁은 결국 로씨야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고요.

북한이 내준 포탄 그리고 젊은 군인들의 생명의 대가는 무엇이었습니까.

군사력만 강화될 뿐 북한 주민들의 삶은 여전히 고달픕니다.

전쟁에 손을 얹은 대가가 정권엔 이익으로, 주민에겐 고통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은 로씨야에도, 북한에도 남겨주는 것이 없습니다.

세금 인상, 경제 침체, 주민들의 고통만 있을 뿐입니다.

이제는 총이 아니라 교류와 협력, 평화가 진정한 번영의 길이라는 것을 보여줄 때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북한 관련 소식들과 함께 세계의 창을 통해 세계 소식 깊이있게 살펴봅니다. 생활 뉴스들도 전해드리겠습니다.

9월 26일 뉴스통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