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김승진, 강경화, 김보경, 이광백, 최요한, 김민수, 김지영, 하태성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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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4일 목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6-06-04 14:19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3일 어제 한국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시민들이 저마다 소중한 한 표를 손에 쥐고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두려움 없이, 자신이 원하는 후보에게 스스로 도장을 찍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개표가 끝난 뒤, 이긴 후보는 당선 소감을 밝혔고, 진 후보는 결과에 승복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아무도 감옥에 가지 않았고, 아무도 가족을 잃지 않았습니다.
선거라는 단어가 낯설진 않으실 겁니다. 북한에도 선거는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그 투표함에 넣을 수 있는 선택지가 단 하나뿐이라는 것을.
손을 들지 않으면 눈길이 쏠린다는 것을. 그것은 선거가 아니라, 복종을 확인하는 의식입니다.
한국의 시민들이 어제 줄을 서서 투표를 기다린 것은 명령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의 일을, 내 아이가 다닐 학교의 일을,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 믿음이, 바로 한국과 북한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오늘도 각종 뉴스들과 함께 북한새로읽기 순서 만나보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6월 4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3일 어제 한국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시민들이 저마다 소중한 한 표를 손에 쥐고 투표소로 향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두려움 없이, 자신이 원하는 후보에게 스스로 도장을 찍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개표가 끝난 뒤, 이긴 후보는 당선 소감을 밝혔고, 진 후보는 결과에 승복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아무도 감옥에 가지 않았고, 아무도 가족을 잃지 않았습니다.
선거라는 단어가 낯설진 않으실 겁니다. 북한에도 선거는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러분도 아실 것입니다. 그 투표함에 넣을 수 있는 선택지가 단 하나뿐이라는 것을.
손을 들지 않으면 눈길이 쏠린다는 것을. 그것은 선거가 아니라, 복종을 확인하는 의식입니다.
한국의 시민들이 어제 줄을 서서 투표를 기다린 것은 명령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의 일을, 내 아이가 다닐 학교의 일을,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 믿음이, 바로 한국과 북한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입니다.
오늘도 각종 뉴스들과 함께 북한새로읽기 순서 만나보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6월 4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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