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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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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일 수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5-12-03 16:36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작년 오늘, 한국에서는 비상 계엄이 있었습니다.
그 후 정권 교체까지 정말 모든 국민이 함께 숨가쁘게 달려온 일년이었죠.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을 세계만방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야당에서는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정당한 계엄이었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정치권에서 이렇게 다른 목소리가 나오듯, 한국 국민들도 각자 다른 생각으로 오늘을 맞이했습니다.
대통령이나 야당 대표의 의견에 찬성할 자유도, 반대할 자유도 있죠.
어쩌면 북한에서 보시기엔,
1년 내내 시위를 하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싸우는 남한의 모습이 혼란스럽거나 위태로워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지도자 한 사람의 말에 모두가 똑같이 박수 치고 움직이는 북한의 모습과는 정반대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 '시끄러움'이야말로 한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자, 진정한 평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남의 생각이 나와 달라도 그것을 억누르지 않는 힘.
권력자라 해도 국민의 목소리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사회 말입니다.
오늘도 한국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키워드로 살펴보는 박학상식 시간 준비되어 있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12월 3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작년 오늘, 한국에서는 비상 계엄이 있었습니다.
그 후 정권 교체까지 정말 모든 국민이 함께 숨가쁘게 달려온 일년이었죠.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을 세계만방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야당에서는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정당한 계엄이었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정치권에서 이렇게 다른 목소리가 나오듯, 한국 국민들도 각자 다른 생각으로 오늘을 맞이했습니다.
대통령이나 야당 대표의 의견에 찬성할 자유도, 반대할 자유도 있죠.
어쩌면 북한에서 보시기엔,
1년 내내 시위를 하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싸우는 남한의 모습이 혼란스럽거나 위태로워 보일 수도 있을 겁니다.
지도자 한 사람의 말에 모두가 똑같이 박수 치고 움직이는 북한의 모습과는 정반대니까요.
하지만 저는 이 '시끄러움'이야말로 한국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자, 진정한 평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남의 생각이 나와 달라도 그것을 억누르지 않는 힘.
권력자라 해도 국민의 목소리를 두려워할 줄 아는 사회 말입니다.
오늘도 한국에서 화제가 된 소식을 키워드로 살펴보는 박학상식 시간 준비되어 있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12월 3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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