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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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5-10-14 16:40
안녕하십니까, 신지은입니다.
북한이 비무장지대에 건설한 대전차방벽이 4곳에 걸쳐 총 10㎞ 길이에 이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 군당국이 직접 확보한 자료인데요.
문산, 적성, 철원, 고성의 북쪽 지점에 높이 약 4∼5m의 벽을 쌓은 겁니다.
저희도 지속적으로 보도해드렸던 북한의 대전차방벽이 눈으로 확인되면서요.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한 북한의 조치가 눈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장벽은 단순한 군사 시설이 아닙니다.
이것은 남과 북이 다시 하나 되는 것을 막고, 남한을 '적'으로 보겠다는 김정은 정권의 의지를 온 세상에 드러낸 것입니다.
지금 북한 당국이 해야 할 일은 공포와 단절의 벽을 더 높이 쌓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 년간 우리를 가로막아 온 불신과 대결의 장벽을 허물어내고, 우리 민족 모두가 자유롭게 왕래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오늘도 북한 뉴스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시시각각 한반도 코너 준비돼 있고요. 생활뉴스까지 전해드립니다.
10월 14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북한이 비무장지대에 건설한 대전차방벽이 4곳에 걸쳐 총 10㎞ 길이에 이른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 군당국이 직접 확보한 자료인데요.
문산, 적성, 철원, 고성의 북쪽 지점에 높이 약 4∼5m의 벽을 쌓은 겁니다.
저희도 지속적으로 보도해드렸던 북한의 대전차방벽이 눈으로 확인되면서요.
'한국을 적대국'으로 규정한 북한의 조치가 눈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장벽은 단순한 군사 시설이 아닙니다.
이것은 남과 북이 다시 하나 되는 것을 막고, 남한을 '적'으로 보겠다는 김정은 정권의 의지를 온 세상에 드러낸 것입니다.
지금 북한 당국이 해야 할 일은 공포와 단절의 벽을 더 높이 쌓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 년간 우리를 가로막아 온 불신과 대결의 장벽을 허물어내고, 우리 민족 모두가 자유롭게 왕래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때입니다.
오늘도 북한 뉴스와 함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날카롭게 분석해보는 시시각각 한반도 코너 준비돼 있고요. 생활뉴스까지 전해드립니다.
10월 14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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