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
- 방송정보매주 월~금 | 뉴스시사
- 출연신지은(진행)
- 연출김정은(CP), 김지영(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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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8일 월요일 [뉴스통]
뉴스통
작성날짜
2025-09-08 15:36
안녕하세요, 신지은입니다.
주말 새 한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300여명의 한국인 노동자가 미 이민당국의 단속에 적발된 건데요.
여행을 할 때는 일종의 출입허가증인 '비자'라는 것을 받는데 그 비자의 종류가 워낙 여러가지거든요.
일을 할 때 쓰는 비자가 아니라, 단기 체류용 비자를 갖고 일하고 있던 게 이유였습니다.
'모든 걸 법대로' 처리하다보니 동맹국 사이에서 이런 일도 일어나는데요.
미국에서는 한국의 인재들이 신속하고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하도록 행정절차를 고치겠다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동맹이란 불법까지 눈감아주는 게 아니라, 각 나라의 법을 기반으로 서로 '득을 볼 수 있는' 관계구나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소식입니다.
북한도 로씨야나 중국이 '불법'까지 눈감아줄거라는 기대보다는,
적법한, 실리의 외교를 취하는 게 정상국가에 가까워지는 선택일 것 같습니다.
오늘도 김동무가 전해주는 자본주의 경제 이야기 들어보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9월 8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주말 새 한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300여명의 한국인 노동자가 미 이민당국의 단속에 적발된 건데요.
여행을 할 때는 일종의 출입허가증인 '비자'라는 것을 받는데 그 비자의 종류가 워낙 여러가지거든요.
일을 할 때 쓰는 비자가 아니라, 단기 체류용 비자를 갖고 일하고 있던 게 이유였습니다.
'모든 걸 법대로' 처리하다보니 동맹국 사이에서 이런 일도 일어나는데요.
미국에서는 한국의 인재들이 신속하고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하도록 행정절차를 고치겠다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동맹이란 불법까지 눈감아주는 게 아니라, 각 나라의 법을 기반으로 서로 '득을 볼 수 있는' 관계구나 다시 한 번 깨닫게 하는 소식입니다.
북한도 로씨야나 중국이 '불법'까지 눈감아줄거라는 기대보다는,
적법한, 실리의 외교를 취하는 게 정상국가에 가까워지는 선택일 것 같습니다.
오늘도 김동무가 전해주는 자본주의 경제 이야기 들어보고요. 도움되는 생활뉴스도 전해드립니다.
9월 8일 뉴스통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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