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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장애인? 재활? 그런 말 자체가 없어요 그냥 병x 이에요" 지체 장애인 최미경 탈북민과의 보이는 라디오ㅣ나는 달리고 싶다ㅣ3부 1화
작성날짜
2025-01-31 11:13
조회수
67
북한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기획특집 "나는 달리고 싶다"
이 프로그램은 단파 6115khz로 북한 주민들에게 제공된 라디오 방송으로 일부 북한식 표기가 있습니다.
2025년 1월 20일자 라디오 방송 듣기 ▼
https://www.uni-media.net/?page_id=81306&uid=41053&mod=document&pageid=1
북한의 장애인들도 마음껏 자유와 행복을 누리며 꿈을 펼치며 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총 여덟차례에 걸쳐 특집 프로그램 “나는 달리고 싶다”를 준비했습니다.
마라손에서 마의 구간만 지나면 오히려 발걸음이 가벼워져 끝까지 달릴 수 있는 것처럼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위기를 넘기면 보이지 않던 희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제 3부 “절망의 반환점을 지나 희망으로” 그 첫번째 이야기 지체 장애의 몸으로
한국으로 오신 탈북민 최미경님과 함께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