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화 용평에서 온 담임교원

등록일 2013.02.11

 

새담임 (험상궂은. 강조하는 의미로 에코 처리. 17화 연결해서) 내레 용평에서 왔어! 듣자 하니 너희 학급은 먼젓번 교원이 잘못하여 영 기강이 잡혀 있지 않다고 하는데, 낄낄.. 나는 너희도 용평의 학생들처럼 말을 잘 듣게 만들 것이다. 알간?!

 

(해설) 새로 온 담임은 첫인상부터가 매우 험상궂고 사나워 보이는 사람이었다. 몸무게도 80킬로그램은 넘을 것 같은 거구였다. 또 얼굴과 목이 구별이 안 갈 정도로 살이 디룩디룩했다. 학습시간이 끝나자 아이들이 소곤거렸다.

 

효과) 교실. (약한 소음)

남아1 (작게 말하는.on) 되게 겁주네. , 뭘 그렇게 처먹었는지 살은 뚱돼지처럼 쪄가지고.

아이들 키득키득

정말 김기운 선생님이 쫒겨났구나.

리용모 기렇게 인간적인 선생님이 여기서 남아나겠어.

남아1 그나저나 새로 온 담임교원, 용평에서 왔다고 했지. , 용평은 악질 중의 악질만 있다는데, 다들 조심해야갔어.

 

(해설) 그날 저녁, 새로 온 담임은 용평에서 왔다는 얘기를 했을 때 할머니는 한숨부터 쉬셨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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