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나라 스웨덴

등록일 2020.03.19

진행 : 안녕하세요. 조미영입니다. 전 세계 여러 나라를 찾아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그 나라 사람들이 꿈꾸고, 그리는 미래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국민통일방송 이광백 대표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 네, 안녕하세요.

진행 : 안녕하세요. 대표님, 지난 시간에는 장애인의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나라 호주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주실 건가요?

출연 : 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진행 : 글쎄요? 어디일까요?

출연 : 2015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가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스웨덴의 연평균 독서율(15세 이상 국민 중 1년에 책 1권 이상을 읽는 사람의 비율)은 90%(EU 평균 68%, 한국 73%)로, 세계에서 가장 높아

거리의 수많은 공원이나 휴식 시설에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심지어는 정류장이나 플랫폼에서도 쉽게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볼 수 있어

최근에는 스웨덴에도 거리나 지하철 등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웨덴의 독서율이 낮아지지는 않아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