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생활뒷담 6부> 즐거운 나의집!

등록일 2020.03.09
진행 : 안녕하세요 박주희입니다. 까치가 집짓기 선수라는거 아세요? 단단한 나뭇가지나 철사를 물어다가 때로는 이층이나 삼층처럼 여러 층으로까지 튼튼한 집을 짓습니다. 하지만 먼곳에서부터 수천개의 나뭇가지를 물어다 나르느라 겨울부터 초봄까지 쉴틈이 없어요. 까치가 자기집을 갖는 어려움 만큼이나 남한에서는 내집마련이 쉽지 않은데요. 그래서 일반서민들의 가장 공통된 꿈이 내집마련의 꿈입니다. 하지만 이 내집마련의 꿈에는 내가 살고싶은곳이 아파트인지 단독주택인지, 그러니까 북한말로 복집이죠. 원하는 가격은 얼마인지 같은 자유와 다양한 욕구가 담겨있습니다. 인권생활뒷담 20부작 기획특집 즐거운 나의집 오늘 이야기는요,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어떤집에서 어떻게 사는지를 통해서 그 자유와 다양한 욕구의 현장으로 가볼까 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실 두분이 계신데요. 먼저 경기남부 하나센터의 소태영 센터장님 나오셨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