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에게도 때론 네버랜드가 필요하다 '피터팬'

등록일 2020.01.10

아주 먼 옛날. 하늘의 대왕이 동물들에게 지위를 주려고 했습니다. 대왕은 정월 초하루에 제일 먼저 천상의 문에 도달한 동물부터 높은 지위를 주겠다고 했는데요. 그러자 동물들은 저마다 빨리 도착하기 위해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부지런한 소가 제일 열심이었는데요. 하지만 힘이 약한 쥐는 도저히 남들보다 먼저 도착할 수 없겠단 생각에 고민에 빠집니다. 

UP&DOWN

고민을 거듭하던 쥐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소의 등에 붙어 있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정월 초하루가 되자 예상대로 소가 천상의 문에 가장 먼저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쥐가 뛰어내려 1등을 차지하게 되고, 결국 쥐는 열두 동물 중 가장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렇게 오래전부터 영리하고, 재빠른 동물로 인식되었던 쥐. 2020년은 바로 이 쥐띠 해인데요. 쥐띠 해가 상징하는 풍요와 희망의 기운을 담아

이성희와 함께하는 음악여행
지금 시작합니다.

<선곡표>

1. Somewhere Out There - 수잔 보일, 마이클 볼튼

2. Better Togeter - 잭 존슨

3. Into The Unknown - 패닉! 엣 더 디스코 (겨울왕국2 OST)

4. I Won't Grow Up - 피터팬 OST

5. 피터팬 - 엑소

6. Everybody's Changing - 킨

7. Let's Get It Started - 블랙아이드피스

8. I Gotta Feeling - 블랙아이드피스

9. Where Is The Love - 블랙아이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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