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1): 탈북자가 자신의 행복을 위해 가족을 버린 사람들이라고요?

등록일 2019.12.04

애디: 꿈을 향해 질주하는 청년들을 소개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남북청년들의 좌충우돌 도전기! 도전의 천리길.

태디: 네, <도전의 천리길> 시간입니다. 애디~ 이탈리아에 시칠리아라는 섬이 있잖아요. 그 시칠리아 시라쿠사 거리엔 특이한 모습을 한 동상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몸은 알몸입니다. 머리 앞쪽으론 머리숱이 무성하고 뒤쪽으론 대머리래요. 그리고 어깨가 아닌 발에 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애디, 이 동상의 모습이 그려지나요?

애디: 어떤 동상이길래 이렇게 요상하게 생긴 건가요? 

태디: 그 동상엔 이렇게 설명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몸이 알몸인 이유는 모든 사람이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을 봤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랍니다.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그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고,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해섭니다. 이 동상의 이름은 기회의 신 ‘카이로스’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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