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화 - 세계의 중심을 외치는 중국몽, 그 현실은?

등록일 2019.11.06

윤: 중국의 문화를 알아봅시다, 니하오, 차이나!  지난 시간에 중국의 안면인식기술의 보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권력을 장악한 이후 자주 언급한 내용이 있죠, 바로 ‘중국몽’인데요, 오늘은 이 ‘중국몽’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가요? 란영씨, 먼저 중국몽이라는 이 말의 뜻을 풀이해주시죠~  

장: 네, ‘중국몽’(中国梦(中國夢)/Chinese Dream)라는 말은 단어 그대로 풀이하면 ‘중국의 꿈’으로 중국식 이상사회를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중국몽은 미국의 아메리칸 드림, 다시 말해 미국의 꿈을 의식해서 만든 단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중국몽을 영어로는 차이니즈 드림으로 번역하기도 하죠. 

윤: 이 중국몽에 대해 처음 언급한 사람이 시진핑 주석이라고 알려지고 있죠? 

장: 그렇습니다. 중국몽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지난 2012년 18차 당 대회에서 총서기에 오르면서 처음으로 내세운 이념으로, 시진핑 시기의 대표적인 통치 이념으로 통합니다. 시 주석은 2017년 전당대회에서도 중국몽을 32 차례 언급하며 2050년까지 세계 최강국으로 우뚝 서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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