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지구 철거 지시에 대한 북한 주민 반응

등록일 2019.10.31

1. 북한이 지난 27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담화를 공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죠?

2.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이후 2선으로 물러났던 김영철 당 부위원장이 8개월 만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북한이 김영철을 재등장 시킨 의도가 궁금한데요.

3. 이번 담화는 김계관 외무성 고문이 담화를 낸 지 불과 사흘 만에 나온 겁니다. 김계관은 북미 정상 간 ‘친분관계’를 강조했다면, 김영철은 북미 ‘교전관계’까지 언급하며 미국을 압박한 건데요. 미국이 태도 변화를 보이지 않아 조급했던 걸까요?

4. 특히 김영철은 담화에서 ‘불과 불’ 이라는 표현을 사용 했습니다. 북한의 대미 메시지 중 가장 강도가 높은데요. 추가 도발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5. 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 장관은 지난 22일 북한의 비핵화를 언급하며 ‘과거에 실패한 전략’들에 기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6. 이번에는 북한 내부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북한 주민 입장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금강산 내 남측 시설 철거 지시를 듣고 무슨 생각이 들었다고 하나요?

7. 한국 정부는 대화로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만나서 협의하자고 제안했는데 북한이 거절했습니다. 거절한 이유가 뭘까요?

8. 북한 주민들은 앞으로의 남북 관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요?

9. 북한이 독자적으로 금강산 관광지구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는데, 독자적으로 개발이 가능한지, 중국의 투자 가능성이 있는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MC : 네, 잘 들었습니다. 북미간 비핵화 협상을 둘러싼 최근 상황을 살펴보고 김정은 위원장의 금강산 내 남측시설 철거 지시와 관련한 북한 주민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대표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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