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북한 양강도 병원 과장급 회의에 참석한 배경 등

등록일 2019.09.11

진행 : 현재, 북한에서 벌어지고 어떤 일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국민통일방송 김민수 기자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 오셨나요?

진행 : 북한에서 외국인 의사를, 이렇게 직접 강습에 참여시킨 건, 드문 일이지요?

진행 : 북한 당국이 망신이라고 생각하고 실태를 공개하지 않은 일이 많은데, 강습에 참가한 외국인에게 발언 기회까지 줬다면서요?

진행 : 북한의 의료 상황이 워낙 열악하잖아요.

진행 : 북한의 의료 상황이 열악한 건 주민들도 인정하고 있고, 병원의 과장급 이상이면 실태를 모를리 없을 텐데, 왜 당국에서 외국인까지 참여시켜 강습을 한 걸까요?

진행 : 실제로 유엔을 비롯해 국제 구호단체들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하고 있죠.

진행 : 아무쪼록 북한 당국이 잘 협조해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소식 알아볼까요?

진행 : 지난 4월에 1차 회의가 열렸는데, 4개월만에 다시 열린 거잖아요. 개최 배경이 뭘까요?

진행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법적 권한이 어떻게 강화된 건가요?

진행 : 그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2차 회의를 연 이유가, 1차 회의 때 마무리 못한 내용이 있어서 추가로 개최한 걸까요?

진행 : 마지막 소식 전해주시죠?

진행 : 윁남에서 배고픈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한 쌀이 어떻게 시장에 팔리게 됐는지 궁금한데요, 외국에서 지원한 인도주의 물품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공급했으면 좋겠네요. 북한은 오늘, 여기까집니다. 김민수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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