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고 고맙더라~!

등록일 2019.09.21
삼촌 : 우와~ 엄마 엄마! 큰손자 오네..짜식 저거! 날 닮았잖어?          
       조카가 날 닮았어! 안그래 엄마? 엄마손자 좀 보래니까... 
할머니 : 으이그~ 얘는! 좀좀.. 호들갑은! “아이고..우리새끼~ 먼길 오느라 고생했다. 
          힘들었지.. 엄마가 맛있는거 좀 사줬어? 
삼촌 : 왜 엄마 또 애들한테 전 붙인거 줄려구? 형수님 못속여~!    
할머니 : 왜! 시원한 식혜 한사발 줄려고 그래! 으이그... 
          내가 너를 딸로 낳았어야 되는데... 쓸모가 없어! 가서 식혜나 떠와!
남 : 명절에 남잔 존재의 이유를 잘모르겠어! 자~! 유쾌한 모습으로 제가 한곡 먼저 부를께요~! 
여 : 오~! 그래요? 멋집니다. “박해상 여자가 좋다!”

- 박해상 - 여자가 좋다 

- 이수미 - 오로지 

- 심신 - 오직 하나뿐인 그대 

- 김광석 - 나의 노래

- 김혜연 - 유일한 사랑 

- 이문세 - 그녀의 웃음소리뿐 

- 조피디 - 친구

- 변진섭 - 네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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