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민감한 내용의 깜빠니아도 진행될 수 있네요.

등록일 2019.08.27


박: 유미씨, 안녕하세요, 이제 며칠만 있으면 9월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최근에는 흘러간 세월 속에 묻힐뻔 했던 사실들이 만천하에 고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받은 일들이 많았잖아요? 

한 : 아~ 어떤 말씀 하시려는지 감이 오는데요, 미투이야기 하시려는 거 아닌가요?
작년에 인터네트 전자게시판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세월에 묻힐 뻔한
지난 사실들을 피해자들이 증언하고 있죠.

박 : 역시 유미씨는 눈치하나는 정말 빠른 거 같아요,
오늘 청취자 여러분에게 전해 드릴 이야기는 미투인데요,
저는 작년에 처음 이 사건을 뉴스로 봤을 때 정말 충격이었어요.
저뿐만이 아니라 남한사람들도 많이 충격받더라고요.
사실 자유롭다면 자유로운 남한에서도 그런 사실들이 암묵적으로 묵시되고 있었던 것들이었으니까요.
미투는 북한주민들에게 생소한 단어죠?
미투는 영어로 나도요,  나도 그렇다, 나도 당했다는 뜻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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