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 지역 나라들의 협력 호소, 외국무력의 철수를 요구 外

등록일 2019.08.20


박: 허고운 기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이번주에는 노동신문에 어떤 세계소식이 실려있었나요?


18일자 한번 보겠습니다. ‘페르시아만 지역 나라들의 협력 호소, 외국무력의 철수를 요구’라는 제목 기사인데요.
 
이란 대통령 하싼 루하니가 14일 내각회의에서 연설하면서 해상운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페르시아만 지역 나라들에 호소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이란 대통령 그리고 페르시아만, 이건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이 있겠네요.
호르무즈 해협은 군사적으로도 무역 부분에서도 중요한 곳인데
이곳에서 이란과 서방 나라들의 갈등이 커져 좀 위험하다는 판단이 있어
미국은 세계 여러나라들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한 상태죠.
 
네. 이란측은 오히려 미국과 다른나라의 군대가 호르무즈 해협에 오는게 위험하다는 입장인데요.
노동신문 기사를 보면 루하니 대통령은 새로운 해상연합군을 창설하기 위한
미국의 계획은 실행되지 못할 것이며 실현된다고 해도 지역 안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빨리 외국군이 여기서 철수하지 않으면 굴욕적인 철거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략>

이미지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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