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자 무사증 입국 금지한 미국의 의도

등록일 2019.08.19
진행 : 최근 북한 대외 선전매체 통일신보가, 북한을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 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한 무사증 입국을 제한한 미국의 조치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한반도 브리핑, 오늘은 이 조치가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김민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먼저 북한 통일신보의 주장부터 소개해 주시죠?

진행 : 북한의 선전 매체가 왜 이런 주장을 했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좋겠는데요, 먼저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무사증 입국은 어떤 제도인가요?

진행 : 미국과 우호적인 나라들에 대해서 사증 없이 입국할 수 있는 편리를 봐줬는데, 북한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사증면제프로그램’ 적용에서 제한을 두겠다는 거죠. 

진행 : 이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진행 : 아무래도 북한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한국에 많은데요, 2011년 3월 이후 방북한 사람들이 한국에 얼마나 됩니까?

진행 : 지난해 평양에서 남북한 정상회담이 열렸을 때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한국 사람들이 방북을 했는데, 이들도 포함이 되는 건가요?

진행 : 미국이 이런 조치를 취하게 된 건, 북한이 다시 미국의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죠?

진행 : 북한이 다시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건 2년 전인데, 미국은 왜 이 시점에 이런 조치를 취한 걸까요?

진행 : 네. 한반도 브리핑, 오늘은 방북한 사람들에 대한 무사증 입국을 제한한 미국의 조치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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