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이 거지인 줄 알았습니다.

등록일 2019.08.13


박: 유미씨, 안녕하세요,
전 시간에는 남한의 문화생활의 한 부분인 가극과 영화에 대한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특별한 사람들만 누릴수 있는 북한과는 달리,
누구나 똑같이 문화생활을 누리며 살아가는 남한국민들의 삶에 보면서
북한도 남한처럼 가극이나 영화을 일상에서 자주 즐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봤던 순간이 기억나는데요.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문화생활의 자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요?

한: 네, 오늘은 콘서트와 버스킹에 대해 이야기 하고싶어요.
참 우리청취자분들은 콘서트가 무엇인지 잘 모를텐데요
콘서트는 두사람이상이 음악도 연주하고 춤도 추는 자유로운 공연을 말하는데요
콘서트의 폭은 다양합니다, 꼭 공연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여러명이 함께 강연하는것도 토크콘서트라고 부르거든요

박 : 맞아요
꼭 공연만 해당되는것이 아니죠
얼마전 유미씨랑 저랑 지방중학교에 통일콘서트 다녀왔잖아요^^
말하다보니 갑자기 우리자랑하는거 같아 쑥쓰럽네요

한: 북한에서는 개인이 단체를 조직해서 공연도 하고
강연도 한다는건 상상도 할 수 없잖아요
꼭 국가기관소속 예술단이나 선전대만 일정한 장소에서 공연하고 강연도 하는데요
개인이 자유롭게 공연을 개최하고 공지할 순 없죠

<중략>

이미지출처: 여수시블로그


댓글 (총 0 개)
 
덧글 입력박스
덧글모듈
0 / 12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