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에 떠도는 대결기운 外

등록일 2019.08.13


박: 허고운 기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이번주에는 노동신문에 어떤 세계소식이 실려있었나요?

먼저 13일자 노동신문에 실린 ‘호르무즈 해협에 떠도는 대결기운’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눈에 띕니다.
 
호르무즈 해협이라면 아랍의 길목에 있는,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해협으로 북쪽으로 이란을 끼고 있고,
이곳에서 이란과 서방 국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죠.
 
네. 얼마 전 미군이 이란의 무인기를 격추했던 곳도 이곳이죠.
또 여기는 석유가 많이 나는 아랍에 있다보니 남한 입장에서도 중요한데,
남한이 수입하는 원유의 70%가 이곳을 지납니다.
 
노동신문엔 어떻게 썼는지 봤는데요, 이렇게 시작합니다.
얼마 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호위를 위한 유지연합에 관한 제2차 회의라는 것을 개최했다.
거기에서 유조선 호위를 위한 감시원작전의 구체적인 추진방식에 관한 설명과 조정이 이뤄졌다.
미국은 감시원작전이 항행의 안전과 자유를 촉진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국제항로의 긴장완화에로 이어질 것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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