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가격폭락과 농가소득 감소, 北 대책은 있나?

등록일 2019.08.13
진행: 탈북박사의 북한읽기, 데일리NK 조현 기자와 함께 합니다. 올해 상반기에 북한에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번졌습니다. 북한 당국이 방역을 한다고 했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축산 농가의 피해가 크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 사태로 본, 북한 당국의 축산 정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진행: 북한 당국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의 여파로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다고 하죠?

진행: 이렇게 돼지고기 가격이 폭락했으면 북한 주민들에게도 생계에 타격이 있겠는 데요?

진행: 북한 당국은 사태가 이렇게 될지 예상하지 못했을까요? 당국에선 현재 상황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까?

진행: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심각한 가축 전염병이라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당국에서 적절하게 대응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요?

진행: 북한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병 사실을 국제기구에 보고한 게 지난 5월30일인데, 보고도 늦었고 피해 규모도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서 방역 지원을 할 수 있다며 남북간 협력을 제안했는데, 북한 당국은 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진행: 뜻하지 않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북한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민심이 좋지는 않을 텐데, 북한 당국이 앞으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걸로 전망하십니까?

진행 : 네. 탈북박사의 북한 읽기, 아프리카 돼지 열병 사태로 본, 북한 당국의 축산 정책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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